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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사보 ‘한화오션뷰’에 휴넥트 타워1반 크레인 팀이 소개되었습니다.

현장에서 친절하고 성실한 모습으로 언제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주는 크레인운용팀!

돌발 상황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안전한 하역을 지켜내며 인정받았습니다.

“우리는 조선소의 얼굴이라는 마음으로 일한다”는 말처럼,

현장을 빛내는 타워1반의 모습은 모든 휴넥트인의 자부심입니다.

앞으로도 크레인운용팀의 안전한 활약을 응원합니다!